《경계인》·《THICK data 씩 데이터》 저자 강연이 열린 무대
씩데이터 · 경계인

백영재 박사의 저서

강연과 워룸에서 다루는 프레임워크가 시작된 책입니다.
빅데이터가 답하지 못하는 '왜'와, AI 시대 새로운 인재의 조건을 담았습니다.

《경계인: AI 시대, 새로운 인재의 조건》 표지
AI 시대의 인재론

경계인

AI 시대, 새로운 인재의 조건

인공지능이 법무, 회계, 마케팅, 분석, 디자인 등 개별 전문 영역의 가치를 제로로 수렴시키는 시대. 기업에 필요한 인재는 누구일까요?

인문학과 공학, 내부와 외부 데이터를 가로지르며 부서 간 사일로를 깨고 맥락을 종합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 이 책은 그를 경계인(Marginal Man)이라 부릅니다.

개별 전문성만으로는 개인도 회사도 밸류가 없는 시대에, 조직의 안과 밖·주류와 비주류의 경계에 서서 현상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눈이 왜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 되는지 밝힙니다. 그리고 AI 시대에도 살아남을 정예 리더를 기르는 실전 로드맵을 제안합니다.

Metacognition · Adaptability · Risk-taking · Generative Innovation · Novelty-seeking

심리학자 · 뇌과학자 · 영화감독 · 투자자 · 철학자

《경계인》 추천사

각 분야의 경계를 넘어 본 사람들이 경계인을 읽고 남긴 말입니다.

“20세기는 누가 봐도 전문가의 시대였다. 대학에는 전공이 생겼고, 사람들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그런 인류 앞에 다시 한번 거대한 전환의 시점이 다가왔다. 이는 한 시대의 성장을 위한 경쟁력이 다음 시대의 성장을 붙잡는 걸림돌이 된다는 의미다. 그저 전문성만 갖추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굳게 믿어왔으며 이로 인해 오늘날 심각한 혼란과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시길 바란다. 한 사람의 경계인으로부터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김경일 - 인지심리학자

“인간의 뇌는 한 우물을 파기 위해 진화하지 않았다. 얼핏 모순처럼 보이는 서로 다른 경험들 사이에서 새로운 패턴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능력이 우리의 지능을 만들었다. AI 시대의 진짜 경쟁력 역시 전문성의 깊이만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전문성을 연결하는 능력에 있다. 백영재 박사의 『경계인』은 그 연결 능력이 왜 인간 고유의 힘이며 미래 인재의 핵심 조건인지 명쾌하게 짚어준다. '경계인'은 한 분야에 갇힌 사람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세계를 넘나들며 의미의 신경망을 새로 짜는 사람이다. 그리고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인재다.”

장동선 - 뇌과학자

“산업과 직무의 경계가 빠르게 사라지는 시대에, 중요한 것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더 빨리 배우고 다시 배우는 능력입니다.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갈 개인과 조직이 왜 '언러닝(Unlearning)'을 해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제가 현장에서 만난 뛰어난 인재들 역시 늘 경계 너머로 이동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 사람들이었습니다. 성실하게 정답만 외우던 '모범생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 책은 변화의 시대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입니다.”

윤제성 - 前 뉴욕라이프 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

“경계는 불편하다. 이쪽과 저쪽을 나누는 익숙함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계 안에만 머물 수 있는 삶은 드물어지고 있다. 하나의 대안은 경계인의 삶, 한곳에 안주하지 않고 경계 자체를 자아실현의 공간으로 삼는 삶이다. 백영재 박사는 스스로의 경험을 살려 인류학자 특유의 통찰력과 탄탄한 데이터로 이 삶의 방식을 그려낸다. 실제로 경계인 33인을 제시하여 독자 자신이 끌리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불확실성을 끌어안아야 할 시대에 신선한 길잡이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석재 -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하루하루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빠르게 변화하는 경계의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놓지 않고 열심히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힘을 북돋는 동기 부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껏 모든 경계를 뛰어넘었던 우리들, 다시 다가올 경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힘차게 뛰어넘어봅시다!”

허명행 - 영화감독
《THICK data 씩 데이터》 표지
빅데이터의 반쪽 진실

THICK data 씩 데이터

빅 데이터도 모르는 인간의 숨은 욕망

'21세기의 신'으로 불리는 빅데이터는 반쪽짜리 진실에 불과하며, 이를 보완하려면 인문학적 이해에 기반한 씩데이터에 주목해야 합니다. '두꺼운 데이터'라는 뜻을 지닌 씩데이터는 사람들의 실제 경험과 행위에 담긴 맥락과 의미를 설명해 줍니다. 빅데이터가 '무엇을 얼마나'에 관해서만 설명할 수 있다면, 씩데이터는 무슨 일이 '어떤 맥락에서 왜' 벌어졌는지를 알려 줍니다.

소비자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소비자의 판단은 대개 불합리하고 유동적이며 불안정하고, 그들의 진정한 욕구는 드러나지 않고 늘 깊숙이 숨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왜' 그 일이 벌어졌는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왜 성공했고 왜 실패했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미래를 예측할 힌트는 언제나 '무엇'이 아닌 '왜'에 있고, 바로 이것이 넷플릭스, 아디다스, 레고 등의 초일류 기업들이 씩데이터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구입처

경영자 · 학자 · 아티스트

《THICK data 씩 데이터》 추천사

경영자, 학자, 아티스트가 씩데이터를 읽고 남긴 말입니다.

“고객을 이해하려면 무조건 많은 데이터를 수치화하여 분석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러다 보면 고객은 만나지 않으면서 숫자에서만 정답을 찾으려는 실수도 저지른다. 이 책은 데이터 안에 숨어 있는 정보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고객의 생생한 스토리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기업이라면 '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인류학자의 관찰법이 유용한 도구가 돼 줄 것이다.”

남승우 - 풀무원 이사회 의장

“모든 것이 데이터로 바뀌는 시대, 방대한 양의 규모에 현혹되어 데이터의 깊이와 풍부한 스토리가 빠져 있는 빅 데이터의 한계를 간과하게 되면, 결국 현실을 왜곡하여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THICK 프레임워크'와 활용법 등은 대체 불가능한 혜안을 담고 있다. 경영자들은 물론 대변혁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독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명저다.”

신동엽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전 한국인사조직학회 학회장

“사람들이 맺는 thick한 관계 속에서 묵직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데, 우리는 너무 thin하게 모든 데이터를 이용만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시대에 조금 더 멀리 내다보며 인생의 방향을 정하려는 사람에게 인류학 전공자인 저자의 굵직한 통찰이 담긴 이 책을 권한다.”

윤종신 - 뮤지션

“이 책은 피상적이고 이론적인 경영학의 프레임워크를 벗어나, 인류학자답게 인간과 문화까지 고려한 접근과 수많은 사례가 포함돼 있어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인류학자 백영재'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항상 '의미 있는 주변인'으로 여러 경계선을 넘나들길 기원한다.”

이수영 - JTBC 대표

“이 책은 21세기 비즈니스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정량적인 빅 데이터를 보완하는 정성적인 thick data 분석이 왜 중요한지 잘 보여 주고 있다. 숫자가 아닌 사람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찾는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정종호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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